잘 모르지만, 전문가도 아니지만 미디어 사역자로 봉사해보겠다고 마음을 먹고 시작했는데, 정작 시작해보니 여러 가지 난관에 부딪치게 된 사역자들. 궁금해도 물어볼 곳도 마땅치 않은 것이 현실인데요... 비싼 돈을 내고 일반 미디어 및 음향 강의를 들어보면 어려운 전문 용어에 교회 상황과 맞지 않는 커리큘럼만 가득해 더 어려움만 커지게 됩니다... 미디어 사역자들은 지금 무엇이 궁금할까요? 그리고 어떻게 해야 그 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? 소개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