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,000Km 지구 반바퀴 거리를 전도를 위해 선교여행을 떠난 바울. 그의 일대기를 담은 퐁당 오리지널 콘텐츠 <바울로부터>. 그 감동을 선교사와 미자립 교회에 전해주세요.
바울은 예수를 믿는 자들을 핍박했던 박해자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 위대한 전도자로 거듭납니다. 그 후 유대인과 이방인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일평생을 헌신합니다. 고린도전서, 에베소서 등 신약 성경의 1/3을 쓴 바울은 자신은 죽고 예수만이 드러나기를 원했던 진정한 '예수바라기'였습니다. 바울처럼 묵묵히 걸어가는 선교사님들과 미자립 교회 목회자들에게 격려와 사랑을 ‘바울로부터 패키지’를 통해 전해보세요. 그 걸음에 따스한 위로가 될 거예요:)